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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구도심권 경제 활성화 및 가로 정비 공익사업 일환으로 광명로 개봉교에서 새마을시장 광명6동삼거리까지 1.5km 양방향 구간 내 지중화사업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10월 광명동 지중화 1차구간(개봉교↔광명사거리)을, 2차구간(광명사거리↔광명6동삼거리)은 지난해 12월 전신주 제거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시비 110억 8000만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79억 원을 투입, 전신주 110개, 변압기 161대, 가공전선 4.1km를 철거하고 전선을 지중화 해 도시경관과 보행자의 보행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광명시 대표 원도심이자 소상공인의 주요 영업장이 집중된 광명로 일원이 깨끗한 거리로 변화돼 주변 상권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중화 공사로 인한 불편함을 이해해 준 지역주민들과 상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중화공사를 계기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원도심 지역 도시경관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