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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참전유공자·국가보훈대상자 명예수당 ‘3만원’ 인상...월 1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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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1. 0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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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영암군 청사 전경
전남 영암군 청사 전경.
전남 영암군은 지난해 10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올해 1월부터 참전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명예수당을 3만원 인상해 월 10만원씩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영암군은 도에서 올해부터 참전명예수당을 1만원 인상한 월 3만원씩 지급함은 물론, 보훈명예수당을 신설해 전몰군경유족과 순직군경유족에게도 월 2만원씩 지급하기로 하는 등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유공자·유가족 예우와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보장하는 등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목숨을 바치신 국가보훈대상자의 공훈과 나라사랑 정신을 존중하고 이를 선양하기 위해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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