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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 ‘반부패·청렴 선언식’개최...실천 이어지도록 지속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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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1. 0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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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교육원 반부패 청렴경영
해양경찰교육원은 3일 임인년 첫 회의에서 ‘2022년 해양경찰 반부패·청렴 경영 선언식’을 개최하고 새해업무에 들어갔다. 여인태 해양경찰교육원장. /제공=해양경찰교육원
해양경찰교육원이 3일 열린 임인년 새해 첫 회의에서 ‘2022년 해양경찰 반부패·청렴 경영 선언식’을 개최하고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해양경찰청 주관으로 소속 지방청 및 각 해경서와 동시에 화상회의를 통해 이뤄졌으며, 여인태 교육원장과 각 과장 등 지휘부가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선언서 낭독 및 서명 순으로 진행했다.

선언서의 주요 내용은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한 기관운영, 해양경찰 청렴 문화 선도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에 솔선수범하여 직원들의 청렴 의식 제고 △공정한 업무수행을 저해하는 각종 청탁과 혈연·학연·지연을 배제 △직원 인권 보호 및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갑질 근절을 위해 노력 등이다.

해양경찰교육원은 새해 반부패·청렴 선언을 통해 공정한 업무수행을 저해하는 각종 청탁과 혈연·학연·지연을 배제하는 등 반부패 윤리 경영의 의지표명과 함께 내부적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여인태 교육원장은 “교육원은 법을 집행하는 공정한 경찰관을 양성하는 곳으로 청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기관이다”며, “청렴의 구호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전 직원과 학생들에게 실천 행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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