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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고양·성남·부천·안양시와 공동으로 ‘1기 신도시 30년, 도시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공동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1차 토론회는 작년 12월 21일 군포시 주최로 군포시청에서 열린 바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2차 공동토론회는 주택공급정책, 1기 신도시의 문제점과 재생의 필요성, 각 신도시별 현안과 활성화 대책 등이 다뤄질 예정이며, 5개 시 자체 유튜브 채널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토론회는 이창무 한양대 교수가 좌장을 맡게 되며, 신동우 아주대 명예교수와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정책연구실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한대희 군포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은수미 성남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등 5개 시 시장 전원, 정준채 경기대 교수와 김종언 아주대 교수, 이형욱 1기 신도시 리모델링연합회장이 토론자로 나설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신도시 재생이 왜 필요한지 구체적인 대안이 무엇인지 등이 심층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번 1차 토론회가 군포시 단독으로 열린 데 반해, 이번 2차 토론회는 5개 시 공동으로 개최하고 특히 5개 시 시장 모두 토론자로 나선다는 점에서 신도시 활성화를 향한 5개 시의 단합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5개 시 시장들은 작년 12월 10일 국회에서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과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1기 신도시 활성화 특별법 제정과 정부의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