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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토부에 따르면 총 1695개(토목 989, 건축 417, 설비 289) 공종의 표준시장단가는 지난해 하반기 대비 3.17% 상승했다.
이에 따른 공사비 총액은 0.89% 상승한 것으로 추정했다.
국토부는 공사비산정기준 관리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표준시장단가를 연 2회, 표준품셈을 연 1회 개정하고 있다.
표준품셈은 전체 1371항목 중 368항목의 적정성을 검토했으며 건설현장 안전확보, 건축물 화재안전 강화, 자재별 해체·보수, 장애인·노약자 편의시설물 등을 제·개정했다.
특히 건설현장 안전확보를 위해 신호수의 인건비 계상 근거를 마련하고 다양한 안전시설물(PE가설방호벽, 간이흙막이 등 8개 항목)의 설치기준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화장실 안전손잡이 등 장애인·노약자를 위한 편의시설물 설치 기준을 신설하는 등 생활안전·편의시설물에 대한 기준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