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선택 2022, 다함께 대한민국 / 신년여론조사]코로나19 방역 ‘강화’ 44.1%, ‘완화’ 34.5%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31010019159

글자크기

닫기

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1. 02. 14: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향후 코로나 19 정책 방향성
아시아투데이가 알앤써치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향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책 방향성에 대해 44.1%가 ‘강력한 방역정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답했다.

방역 정책을 완화해야 한다는 응답은 34.5%로 방역 강화를 원하는 국민이 10%p 정도 많았다. 기타 의견은 15.8%, 의견 유보는 5.6%로 집계됐다.

20대 응답자 중 53.6%는 정책을 완화해야 한다고 답해 평균(34.5%)보다 약 20%p나 높았다. 반면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60세 이상 층에선 58.2%가 강력한 방역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응답했다.

30대는 33.8%가 ‘위드 코로나로 정책 완화가 적절하다’고 응답했고, 42.2%는 ‘강력한 방역정책으로 거리두기와 셧다운 강화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반면 40대는 46.1%가 정책을 완화해야 한다고 답해 정책 강화를 택한 39.9%보다 높았다. 50대 이상도 45.0%가 방역 정책 강화를 원했다. 정책 완화를 원한다는 대답은 29.5%에 그쳤다.

지역별 응답엔 큰 편차를 보이지 않았다. 정책완화 부분에서 서울(32.3%), 경기·인천(38.2%), 부산·울산·경남(36.5%) 등 모든 지역에서 30%대의 응답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31.1%가 정책 완화를 원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36.8%가 정책 완화가 되기를 바랐다. 두 정당 지지층 모두 정책이 강화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53.0%, 국민의힘 지지층 42.3%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층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층 보다 정책 완화를 원하는 대답이 3.7%p 높게 나왔다. 이 후보 지지층은 36.8%, 윤 후보 지지층은 33.1%가 정책 완화를 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아시아투데이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9~30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0명(가중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전화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7.2%다. 표본은 무선 3개 통신사가 제공한 가상 번호 100%로 2021년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로 할당 추출했으며 가중 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현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