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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 홍보와 계도 등 적극적인 산림보호 활동이 경기도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산불방지 분야 정부 표창은 산불방지에 헌신한 일반국민과 공무원, 기관·단체, 유관기관 등의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그 공적을 격려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관하는 상이다.
그동안 시는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전면 확대 운영하고, 지휘자와 진화차, 개인진화작업장비, 기계화진화시스템, 산불감시시설 등 각종 장비·시설을 갖추는 등 산불 조기대응체계 구축 및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등산객들에게 산불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산불 취약지구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산불조심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긴급상황 대비 차원에서 과천, 안양, 의왕 등 3개 인근 시와 함께 도 보조금을 지원받아 산불진화헬기를 공동 임차해 사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도녹지시업소 내 공터를 20년 동안 헬기 이착륙장 장소로 제공하고 있으며, 헬기가 계절에 관계없이 진화 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산불 취약지구 주변의 저수지에 결빙방지장치를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관내 수리산 7부 능선에 계곡물을 이용한 10톤 가량의 저수조를 설치하기도 했다.
총 면적의 46%가 살림지역인 군포시는 산불 위험에 노출됐음에도 이 같은 노력으로 올 한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3년 연속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최고 등급을 받았다.
한대희 시장은 “군포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수리산은 뛰어난 접근성과 아름다운 수릿길 조성으로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산불예방 참여의식 및 투철한 신고정신과 산림행정에 대한 높은 관심이 좋은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내년에도 인근 시와 경기도 및 산림청,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의 안전과 군포의 환경자산인 수리산 보호를 위한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