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 단체는 자체 중앙회관을 갖지 못해 민간 건물을 빌려 활동해왔다. 보훈처는 국비 91억원을 지원해 자체 회관 마련을 도왔다. 지난해 8월 강동구 건물을 공동매입하면서 호국영웅 보훈회관 개관의 첫 발을 뗐다.
회관은 부지 600㎡ 규모의 지하 1층~지상 7층 건물이다. 지상 1층은 민간에 임대하고 두 단체가 나머지 공간을 사용할 예정이다.
보훈처는 올해 초 입주를 시작하면서 개관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연기한 바 있다. 보훈처 강윤진 보훈단체협력관은 “호국영웅 보훈회관이 보훈단체의 화합과 회원들의 유대를 강화하는 상부상조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수임무유공자회는 북파공작원 등 과거 특수임무를 수행한 사람들의 모임이다. 2007년 창립됐다. 6·25참전유공자회는 한국전쟁 참전유공자들의 모임으로 2009년 창립됐으며 법정 보훈단체로 지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