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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기상청, 항공서비스 품질 향상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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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2. 2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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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는 모습. /제공=에어부산
국토교통부와 기상청은 지난 24일 항행·항공기상 분야 협력 강화와 대국민 항공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지원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국제표준·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하는 등 ICAO 항공안전평가 대응에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ICAO의 글로벌항행계획과 미래 항공교통시스템 전환계획 등에 따라 국내 항행정책과 항공기상정책을 수립·이행에도 협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 소속 항공교통업무기관과 기상청 소속 항공기상업무기관이 항공교통업무와 항공기상업무를 원활히 제공하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방안을 마련·시행키로 했다.

방윤석 국토부 항공안전정책관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항공교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조종사·관제사 등 항공종사자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실시간 비행정보와 기상정보 공유가 필수”라며 “두 기관이 서로 적극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항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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