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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행신역의 이용객 증가로 KTX 전용역사를 증축하고 승강장을 서측으로 120m 연장해 열차 승하차 동선을 단축한 것으로 지난해 2월 착공했다.
행신역은 과거 경의선 열차와 KTX가 정차하면서 이용객이 증가했는데 경의선 역사만 이용 가능해 KTX 이용객을 위한 공간이 협소하고 KTX 승강장까지 거리가 약 550m 정도로 멀어 이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철도공단은 이번 공사를 통해 쾌적한 역사 공간 제공과 동선 단축을 비롯한 교통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두 수도권본부장은 “수도권 북부 교통 거점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도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개량해 열차 이용객 편의 증진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