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국토교통부의 ‘2022년도 표준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이 회장의 한남동 주택 공시가는 311억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다. 이 회장의 내년 보유세는 1주택자 기준을 세액공제가 없다면 9억7293만여원으로 올해보다 1억491만원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2위는 이해욱 DL그룹 회장의 강남구 삼성로 주택으로 공시가가 205억9000만원이다. 올해보다 15억7000만원 오른 금액이다. 보유세는 지난해보다 8750여만원 증가한 5억8574만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3위는 삼성그룹의 호암재단이 보유한 용산구 회나무로 주택으로 올해 공시가가 175억3000만원에서 내년 184억7000만원으로 상승했다.
4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서경배 회장의 이태원동 주택으로 177억7000만원의 공시가가 책정됐다. 보유세는 4억8185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5위는 경원세기 오너 일가가 보유한 이태원동 주택이다. 공시가는 177억6000만원으로 보유세의 경우 4억8149만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안정호 시몬스 회장의 삼성동 주택이 169억3000만원으로 6위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한남동 주택이 163억7000만원으로 7위를 기록했다. 이동혁 전 고려해운 회장의 이태원동 주택도 140억원으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표준주택 공시가격 상위 10개 주택 가운데 7곳의 주택은 용산구 한남동과 이태원동에 집중됐다. 이어 강남구 삼성동 2곳, 서초구 방배동 1곳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