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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는 이번 선정은 매년 평균 10개 업체 선정과 비교하면 약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이를 통해 내년 사업에 약 761명의 신규 일자리를 확보하게 됐다.
국토부는 지난 6월 도입한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제도의 정책효과로 보고 있다.
국토부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앞으로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측량SW 지원, 기술공유, 교육지원 등 역량강화와 지원방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업무영역을 분담 수행해 사업지구별 업무수행기간을 2년에서 1년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정훈 국토부 지적재조사기획관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상황 속에서 국책사업 추진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최고 실적으로 달성한 것은 주목할 만한 정책효과”라며 “일시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련 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