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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32포인트(0.38%) 오른 3017.7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21.21포인트(0.71%) 내린 2985.20에 출발한 뒤 개장 30분 만에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5051억원, 기관이 70억원 어치를 각각 사들였다. 개인은 홀로 5212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26%) 홀로 상승했다. 카카오(-1.67%), SK하이닉스(-1.61%), 기아(-1.28%), LG화학(-1.13%), NAVER(-0.77%), 삼성SDI(-0.44%), 삼성바이오로직스(-0.31%) 등은 하락했다.
상승 업종은 통신업(3.10%), 철강금속(2.48%), 보험(1.96%), 운수창고(1.95%), 은행(1.44%) 등이다. 하락 업종은 의료정밀(-0.76%), 운수장비(-0.38%), 서비스업(-0.20%), 전기전자(-0.15%)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60포인트(0.65%) 내린 1001.26에 장을 마쳤다. 개인은 1299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8억원, 101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도 엇갈렸다. 셀트리온헬스케어(0.37%)와 셀트리온제약(1.59%)는 상승했다. SK머터리얼즈는 보합했다. 씨젠(-5.35%) (-3.57%), 펄어비스(-3.22%) 카카오게임즈(-2.14%) 위메이드(-1.35%) 에이치엘비(-1.16%) 순으로 하락했다.
상승 업종은 정보기기(1.30%), 금속(1.08%), 건설(0.65%), 금융(0.39%), 방송서비스(0.27%) 등이다. 하락 업종은 기타서비스(-2.24%), KOSDAQ 100(-1.29%), 소프트웨어(-1.02%), 반도체(-0.84%), IT 하드웨어(-0.82%) 등이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0원 내린 1180.9원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