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에너지는 17일 “미국 연방 에너지 규제 위원회의 승인이 완료되는 내년 초 인수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발전소는 1055MW급으로 2019년 12월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약 100만 가구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DL에너지는 뛰어난 효율성을 바탕으로 향후 발전소가 소재한 전력거래소에서 상시 운용하는 기저발전 역할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DL에너지는 2019년 미시건주 나일스 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1085MW) 투자로 미국 전력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나일스발전소는 내년 상반기 상업운전을 시작한다.
DL에너지 관계자는 “미국 민자 발전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수익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매우 유망한 시장”이라며 “향후 미국 시장에서 지속 적인 사업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L에너지는 현재까지 국내외 14개 발전소에 투자했으며 총 6.9GW 발전용량을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