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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모든 재원 총동원해 소상공인에 추가지원 방안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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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1. 12. 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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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강화 시행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방안 발표
김부겸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방역강화 조치 시행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방안 관련 정부 합동 브리핑 후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
김부겸 국무총리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을 발표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현 시점에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재원들을 총동원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정부합동브리핑에서 “어제 정부가 방역계획을 발표하면서 손실보상과 방역지원 확대를 반드시 하겠다고 약속드린 바 있다”며 “신속히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를 오늘 바로 보고드리고자 한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김 총리는 “사각지대를 없애고 보다 폭넓고 두터운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있다”며 “이번에는 시설에 대한 인원제한도 손실보상 대상에 새로 포함시키는 등 제도 개선을 포함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제 정부는 무거운 마음으로 일상회복을 잠시 멈추자고 말씀드린 바 있다”며 “소중한 일상회복의 과정에서 국민 여러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도 “정부는 이 결정을 내림에 있어서도 우리 소상공인 자영업자 여러분들께서 겪게 될 그런 고통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소상공인들을 위한 추가 지원책 마련 방안에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에 종사하시는 여러분, 힘든 시기 다시 여러분에게 고통을 강요드리게 돼서 대단히 죄송하다”며 “그러나 모두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를 믿고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내는 데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거듭 호소드린다”고 당부했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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