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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장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청량리전동차승무사업소와 열차승무사업소를 방문해 직원들의 보건 관리 상황을 점검한 후 “직원의 보건은 개인의 안전은 물론 고객의 건강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하고 꼼꼼하게 관리돼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에 정중규 코레일 서울본부 승무처장은 “안전한 열차 운행과 승객의 안전을 위해 매뉴얼에 따라 승무전 교육과 점검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나 사장은 청량리역을 찾아 맞이방과 타는 곳의 비접촉식 발열측정기와 에어샤워방식 살균 장치 등의 코로나 방역 상황을 살펴봤다.
특히 선로전환기 동파방지, 제설 장비 준비실태 등 동절기 안전 위험요인에 대한 대응 상황도 점검했다.
조호권 청량리역장은 “겨울철에는 강설, 한파, 화재 등 안전사고의 가능성이 높다”며 “이런 여러 위험 요인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