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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부산지역 노인 주거 안전 위한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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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12. 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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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이날 오후 1시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 재가어르신 주거안전 환경개선 후원금 1억원을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에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송숙희 부산시 여성특별보좌관, 안춘엽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이춘성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 회장./ 제공 =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취약 계층 노인을 위한 ‘재가노인 주거안전 환경개선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거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안춘엽 한국거래소 사무국장, 송숙희 부산광역시 여성특별보좌관, 이춘성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 회장을 비롯해 부산시청, 재가노인협회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후원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노인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문턱보수, 안전바 설치 등 생활안전 시설을 설치 및 보수하고, 가정용소화기 및 미끄럼 방지 매트 등 생활안전 물품을 노인 500세대에 지원하게 됐다.

특히 부산시 주거안전교육시설인 ‘부산시 119안전체험관’과 연계해 노인을 위한 생활안전 체험, 안전시설 사용방법 및 화재 시 대피 방법에 대한 교육을 병행해 주거안전상의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해 4년째 추진하고 있는 KRX의 대표적인 부산지역 노인 지원 사업이다. 올해 취약계층 노인 309세대에 주거안전환경 개선과 미끄럼 방지매트 등 생활안전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거래소는 부산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노후 생활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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