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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솔트는 지난 10월 전남대학교 특성화사업단이 개발한 천일염의 간수와 미세플라스틱을 대폭 줄여서 가공처리 하는 특허를 기술이전 받았다.
에코솔트(주) 염은선 대표는 “우리들 먹기리의 기본이 되는 국내산 천일염에서 쓴 맛을 내는 간수와 몸에 위해한 미세플라스틱은 획기적으로 제거한 반면, 유익한 미네랑은 그대로 함유된 친환경 소금을 본격적으로 대량하겠다”며 “이는 결국 우리 국민들의 식탁을 더 맛있고 더 건강하게 만들어서 국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염 대표는 이어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소금은 우리나라의 천일염 산업을 세계젹인 명품으로 브랜드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고 했다.
이번에 신축될 공장에는 3722㎡ 규모의 대지에 공장과 연구소 등 부속 건물이 들어서 내년 3월 말께 완공되면 하루 약 30톤의 소금을 가공 처리할 계획이다.
무안군 몽탄특화농공단지는 몽탄면 학산리 892번지 일원에 8만9718.3㎡ 규모로 승인 받았으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특산물을 가공·생산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식품특화단지로 개발됐다. 내년 공장이 완공되면 에코솔트는 몽탄특화농공단지에 입주해 제품을 생산하는 제1호 기업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