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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 투자기획부(MPI) 산하 대외협력국과 베트남 내 신규 도시개발사업 재투자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국내 산업단지 개발을 통해 쌓아온 개발 노하우를 베트남 하이즈엉성에 적용해 향후 추진될 산업단지 개발에 본격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하이즈엉성은 하노이에서 58㎞ 떨어진 곳으로 수도 하노이에서 항구도시인 하이퐁에 이르는 철도의 요충지다. 이곳에 건설된 산업단지는 향후 하노이~하이즈엉~하이퐁을 잇는 산업벨트의 중심으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하이즈엉성 팜 쉰 탕 당서기장은 14일 오전 대우건설 본사를 방문해 김형 대우건설 사장을 접견하고 향후 산업단지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하노이 스타레이크 시티 신도시 개발사업의 성공과 시공법인인 대우비나의 현지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거점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