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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협력사에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28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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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2. 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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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_한양 협력업체 안전보건교육 간담회 사진
한양이 협력업체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28억원을 지급한다. 사진은 협력업체 안전보건교육 간담회에서 협력업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한 모습. /제공=한양
(주)한양이 협력사들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28억원을 지급한다.

15일 한양에 따르면 한양은 올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 협력기금을 통해 이 같은 금액을 지원키로 했다.

이번 상생협력 기금을 활용해 중소기업 협력업체 중 시공능력과 공정·품질관리, 안전 환경관리 등을 평가해 선정된 총 25개사를 지원한다.

기금을 인센티브 형태로 지급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협력업체들의 사기진작과 유동성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앞서 한양은 협력업체와의 지속적인 동반성장 및 협력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총 3회에 걸쳐 약 60억 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그 중 약 27억 원을 2019년에 지급했다.

한양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든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서도 우수한 품질, 안전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많은 협력업체들이 경영난 극복에 동참해주고 있다”며 “이번 기금 지급 외에도 협력사들과 동반성장 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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