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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문화다양성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이천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려 화합의 장을 이루고자 진행됐다.
안전한 방역을 위해 참석 인원을 축소하고 전원 백신패스 확인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여 안전하게 진행됐다. 인원을 두 개 관에 분산하여 가족의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세계인의 날 기념, 제8회 이천세계문화축제는 54가족 160명의 이천시민(외국인주민)이 참여했으며 세계인의 날 기념 공연영상과 홍보영상 그리고 박명호 이천시가족센터장과 엄태준 이천시장의 축사, 가족영화관람 순으로 약식행사가 진행됐다.
센터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센터가 외국인주민을 포함한 시민들과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며 이 시기를 건강하게 이겨나갈 수 있도록 돕고 지원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지역 정착과 더불어 살기 좋은 이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은 ‘세계인의 날 행사를 통해 이웃과 주변 다문화가정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답변과 함께 높은 만족도로 성공적인 행사를 진행 할 수 있었다.
세계인의 날은 매년 5월 20일 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 12월에 진행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