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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용 GS건설 부회장, 베트남 국회의장과 경제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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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2. 1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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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1. 기념 사진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GS건설 경영진과 베트남 국회의장과의 면담에서 임병용 GS건설 부회장(왼쪽)이 브엉 딘 후에 베트남 국회의장에게 면담 후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제공=GS건설
GS건설 최고 경영진이 베트남 국회의장과 베트남 사업과 관련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GS건설은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임병용 부회장(대표이사), 허윤홍 신사업부문대표(사장), 김태진 CFO(부사장), 김규화 건축부문대표(부사장) 등 최고 경영진이 방한 중인 브엉 딘 후에 베트남 국회의장과 면담을 가졌다.

경영진은 이 자리에서 현재 추진 중인 베트남 사업과 향후 신규 사업에 대한 베트남 중앙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은 베트남에서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GS건설의 여러 사업들에 대해 정부 차원의 관심을 표명했다. 또 앞으로도 GS건설의 베트남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GS건설은 현재 베트남에 진출해 건설자재 제조설비·도로·철도·교량·주택과 신도시·환경 수처리설비 등 적극적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임병용 부회장은 “향후 베트남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고용 창출뿐만 아니라 선진 기술 이전을 통해 베트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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