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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4기 시민소통위원회 출범 … 공동위원장에 이윤섭 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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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1. 12. 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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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건강한·잘사는 나주 3개 분과, 위원 30명 구성
나주시
나주시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인 시민소통위원회를 출범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나주시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인 전남 나주시 제4기 시민소통위원회가 출범했다.

나주시는 최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4기 시민소통위원회’(이하 소통위)를 출범하고 갖고 3개 분과 위원 30명을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소통위는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시민의 요구와 바람을 수렴해 행정에 전달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민관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4기 소통위는 ‘행복한 나주’, ‘건강한 나주’, ‘ 잘사는 나주’ 3개 분과로 분과별 위원 10명이 2년의 임기 동안 활동한다.

분과 영역과 관련된 각계각층 시민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분과위원회(월 1회), 운영위원회(분기 1회), 정기회(반기 1회)를 통해 관계부서에 부서에 전달, 반영하게 된다.

소통위는 임원 선출을 통해 공동위원장에 이윤섭(66세·남 씨를, 3개 분과위원장에는 김재준(65세·남, 한윤식(39세·남), 김양순(55세·여)을 각각 선출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정의 주인인 12만 시민의 요구와 바람이 시정에 현실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위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며 “소통위가 소통사각지대에 놓인 목소리를 발굴해내는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섭 공동위원장도 “코로나19 장기화와 더불어 지역에 크고 작은 현안이 산적해있다”며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시민사회의 의견을 꼼꼼히 폭넓게 수렴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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