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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호주 방문 사흘째인 이날 수도 캔버라를 떠나 시드니로 이동해 호주 경제인들을 만날 예정이다. 호주는 희토류 매장량이 풍부하고 리튬, 니켈 등의 핵심 광물을 많이 생산하고 있는 천연자원 대국이다. 청와대는 호주와의 해당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여지가 많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호주 간 핵심광물 등에서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한 체계적인 협력을 지속한다는 데 합의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호주 야당인 노동당의 앤서니 알바네이지 대표와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문 대통령은 시드니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친 뒤 15일 귀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