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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평가는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총 592개 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수준을 진단한다.
일반 시민들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와 기관에 근무하는 내부 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청렴도를 종합해 매년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하는 것으로 올해에는 1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시는 매년 3, 4등급에 머물러 왔으나 민선7기 출범후 지속적인 상승을 통해 작년도와 올해 2년 연속 우수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청렴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기관장의 추진의지를 바탕으로 시에서는 청렴자문위원회 운영, 1부서 1청렴과제 추진, 여섯차례의 공무원 청렴교육, 청렴마일리지제도 운영, 익명신고시스템 운영 등 많은 청렴시책을 추진한 바 있다.
엄태준 시장은 “이번 우수등급을 달성한 것은 조직 내부의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과 성숙한 시민의식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내년에도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