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진시스템은 다중현장진단 플랫폼 기업으로, 코로나19를 비롯해 호흡기감염증, 결핵, 식중독 원인균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 북미 등 전세계에 올해 3월 누적 기준 약 1300대의 진단 장비를 설치했고 향후 다양한 신규 키트 다각화를 통해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진시스템의 다중현장진단 서비스는 바이오칩 기술을 활용해 높은 정확도로 30분내 검사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며 “하이 멀티플렉스(High multiplex) 기술로 한 번에 50개 이상의 타겟을 검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바이오칩 커스터마이징 및 대량 생산이 가능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업자개발생산(ODM) 서비스까지 확대 가능하다”며 “해당 서비스는 인체뿐만 아니라 식품, 반려동물까지 진단할 수 있어 진단 플랫폼 확대로 인한 성장 모멘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