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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은 13일 제15회 포니정 혁신상의 선정의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최씨 등 8편을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최씨의 대상 수상작은 이상엽 교수의 강연을 바탕으로 전인류와 지구를 위한 혁신에 대해 고민하고 진정한 혁신의 길에 대한 소신을 밝힌 글로 강의 내용에 대한 이해가 깊고 진정한 혁신의 길에 대한 설파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씨는 “새로움보다는 안정을 추구하는 성격이인데 교수님 강연을 보며 기존의 관습이 정말 인간과 지구를 위한 것인지 끊임없이 질문하는 태도를 가진다면 누구나 혁신하는 자가 될 수 있음을 느꼈다”며 “앞으로 혁신하는 자의 마음으로 정책과 법을 공부하며 미래세대가 살아갈 사회경제적 기반을 닦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태희씨(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 대학원)와 오지선씨(카이스트 기술경영학 대학원)는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이성환(연세대 의학)·최원준(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김한나(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채우정(충남대 글로벌문화콘텐츠학 대학원)·박민철씨(서강대 철학 대학원) 등 5명은 우수상을 받는다.
한편, 포니정재단은 2005년 설립 이후 고 정세영 HDC그룹(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기초학문 진흥·인재양성 철학을 계승해 장학·학술·시상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