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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에서 ‘건설재해근로자 치료·생계비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김성중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팀장, 반도문화재단 최동민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반도건설, 근로복지공단,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반도문화재단은 향후 유기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기탁금은 재해근로자의 치료·생활비 지원에 사용된다.
강순희 이사장은 “기존에 수행한 사회공헌활동의 범위를 뛰어 넘어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사업을 확대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일 사장은 “앞으로도 재해 없는 현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건설 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근로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쾌유해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2017년부터 매년 1억원씩 건설재해근로자를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4년간 184명의 재해근로자를 대상으로 4억원의 치료·생계비를 지원했다. 올해도 50여명의 재해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