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주 간 안보협력 의지 강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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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정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희토류, 리튬 등 호주의 핵심 자원들에 대한 공급망 협력 논의도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측은 “최근 요소수 사태에서 보듯 핵심 품목들의 경우 도입선을 다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은 원자재와 핵심광물 공급망을 안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정상은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한-호주 간 협력확대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후 전쟁기념관을 찾아 한국전쟁참전 기념비에 헌화하고 한국전 참전 용사들과 만나 만찬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양국의 안보협력 역사를 재평가하며 추후에도 역내 안보 현안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드러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