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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석 공유 플랫폼은 LH 사업장별 토석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용자가 플랫폼에 등록된 LH 현장의 반입토·반출토 발생량과 반입·반출기간 등 토석 정보를 검색해 원하는 정보가 있는 경우 즉시 LH 현장 담당자에게 협의 신청할 수 있다.
‘사용자 희망 토석조건 등록’ 기능을 활용해 원하는 정보·조건을 입력해 그에 맞는 현장을 검색하고 관련 정보를 문자로 받아볼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 역시 제공받을 수 있다.
LH는 정보의 정확성과 플랫폼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 입력내용을 단순화하고 3개월마다 정보를 갱신·관리한다.
해당 플랫폼은 PC·모바일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며 담당자 협의 신청 등 일부 기능은 플랫폼 회원가입 후 활용할 수 있다.
LH는 ‘토석 운반차량 실시간 관리 시스템’도 함께 도입했다. 스마트폰 또는 단말기의 위치 정보를 이용해 토석 운반 전 과정을 자동으로 기록·집계하는 시스템이다.
운반차량 기사의 휴대폰에 모바일 어플을 설치하거나 차량에 GPS 단말기를 장착하는 등 현장 여건에 알맞은 사용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LH는 이들 시스템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업무 편의성과 투명성이 크게 제고되고 기존 발생하던 업무의 비효율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은 업무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토석의 재활용과 운반거리 축소 시 탄소 배출량은 줄여 ESG 경영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스템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