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석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9일 “ICAO 이사국 선거 7연임 달성, 항행위원 선거 6연임 성공에 이어 이번 항공보안 전문위원 진출로 국제항공 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진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ICAO는 국제 민간항공에 관한 표준을 제정하는 UN 산하기구로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현재 193개 회원국으로 구성됐다.
ICAO 항공보안 전문위원은 국제 민간항공에 관한 국제기준·정책수립 필요 사항을 논의하는 전문가로 총 24개 분야별로 회원국을 대표하는 전문가가 임명돼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항공안전 관련 11개 분야에서 전문위원을 배출했다.
국토부는 이번 전문위원 배출을 통해 향후 ICAO 국제 항공보안 기준·정책 논의 시 우리나라 입장을 반영하는 등 국제항공사회에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석 실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제항공 외교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분야에서 전문위원을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