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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축구단에 따르면 축구를 통해 희망을 전달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구단이 되고자 2012년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과 ‘감사나눔 희망 Goal 기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는 홈경기에서 골을 넣을 때마다 각각 100kg 씩, 총 200kg의 쌀을 적립해 연말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과 나누고 있으며 올해로 10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21시즌 전남드래곤즈 홈에서 치뤄진 18번의 경기 중 19골을 기록함에 따라 3800kg의 쌀을 전달한다. 쌀은 20kg 포대를 기준으로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가 각 95포 씩, 총 190포를 기부할 예정이다.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선수들이 넣은 값진 골들이 지역이웃들을 위한 희망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나눔에 광양제철소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 전남드래곤즈가 홈경기 19골을 기록해 전달될 190포 상당의 쌀을 통해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가 2012년 ‘감사나눔 희망 Goal 기부’ MOU를 체결한 뒤로 홈 경기에서 나온 골은 총 225골로써, 현재까지 4.5톤의 쌀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