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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들 기관은 해당 사업을 통해 옥천·영동군으로의 인구 유입과 지역 주민 정주여건 개선에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LH는 옥천·영동군에 기존 주민은 물론 다자녀 가구·귀농귀촌인 등을 위한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주택 운영·관리에 집중한다.
옥천·영동군은 LH의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각종 행정·재정적 사항을 적극 지원하고 수요맞춤형 생활SOC 조성·운영과 입주민을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농산어촌 지역 인구 유입, 소득 증대, 복지 향상 등을 위해 관련 행정 사항을 지원한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새로운 주거모형에 옥천·영동 군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다”며 “협약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준 LH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H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선정된 제천시, 영암군 등 주거플랫폼 사업 20곳도 지자체와 협력해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농산어촌 주거플랫폼 사업은 인구 감소로 지방 소멸 위기에 놓인 농산어촌 지역에 준·중형 규모의 저렴한 공공임대주택, 수요맞춤형 생활SOC, 일자리를 제공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사진] 협약식 기념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2m/06d/20211206010006012000343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