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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교도통신은 지난달 30일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니폰햄을 지휘할 때 오타니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던 구리야마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으므로 오타니가 대표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내다봤다.
구라야마 감독은 지난 2012년부터 올 시즌까지 닛폰햄을 지휘했다. 2016년에는 오타니를 앞세워 일본 시리즈에서 우승했다. 2023년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우승을 첫 번째 목표로 일본 대표팀을 이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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