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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하승호 LH주거복지본부장, 정헌율 익산시장, 유재구 시의장, 박찬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사무처장, 정기원 한국작은도서관협회 이사장, 입주민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전북 익산인화 행복주택 작은도서관은 이용률이 저조했던 기존 도서관이 입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첫 사례 기록을 남기게 됐다.
LH는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적극 협력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기부도서·기부금 전달식도 진행했다.
LH 직원들이 기부한 책 7000권은 전국의 LH 작은도서관에 전달되며 기부금 2500만원은 작은도서관협회로 전달, 입주민이 원하는 신간도서 구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하승호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입주민 맞춤형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물 개선, 운영인력 양성, 비품·재정지원 등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작은도서관 공간을 통해 이웃 간 온정이 넘치는 공동체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H는 향후 5년간 리모델링을 희망하는 임대주택 내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연간 46곳씩, 총 230곳의 리모델링에 나설 방침이다.
현재 작은도서관을 책 읽는 공간에서 입주민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11개 세부과제를 수립·추진 중이다.




![[관련사진2] 도서 및 기부금 전달](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2m/01d/20211130010030945001762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