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천시 복하천 야생조류 시료서 고병원성 AI 확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23010013974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11. 23. 16: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이천시는 호법면 후안리 복하천 야생조류 시료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확진됨에 따라 지역 농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해당 지점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서 H5형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됐다.

이번 겨울 들어 경기도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시는 AI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반경 10㎞ 내 23개 농가에서 키우는 육계와 산란계, 육용오리 등 가금류 99만4천마리에 대해 다음 달 6일까지 이동을 제한하고 소독 명령을 내렸다.

또 가금류 사육장에 대한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금지하고 방역차량 4대와 살수차 1대 등을 동원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야생조류 AI 발생지 반경 10km 이내의 예찰 지역 농가에 대한 임상 관찰과 진단키트 검사 결과에서는 일단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며 “AI 바이러스의 유입을 막기 위해 소독과 생석회 살포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실천해달라”고 농가에 당부했다.

올해 1월 22일∼2월 23일 이천지역에서는 7개 농가에서 AI가 발생, 108만 마리를 살처분했으며 반경 3㎞ 내 농가에서도 248만 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했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