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목포해경, 안개 속 비금도 해상서 전신마비 선원 ‘긴급 이송’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22010013119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1. 11. 22. 14: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해 목포해경, 해상과 도서 지역서 발생한 288명의 응급환자를 이송
목포해경
목포해양경찰서 직원들이 비금도 인근 해상서 조업중이던 어선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이송중이다./제공=목포해양경찰서
전남 신안군 비금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 전신마비 증상의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1분께 신안군 비금도 서쪽 5.5km 해상에서 연안자망어선 A호(9.77톤, 승선원 5명)의 선원 B씨(50대, 남)가 의식은 있으나 전신마비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비금도 인근 해상에서 환자 B씨를 탑승시키고 저시정의 짙은 안개 속을 뚫으며 암태도 남강선착장으로 이송을 실시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B씨는 오전 11시 43분께 남강선착장에 도착해 목포 소재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겨울철 해무로 인해 환자이송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응급환자를 안전하게 육지로 이송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해 경비함정 등을 이용해 해상과 도서 지역에서 발생한 288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