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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길음시장정비사업조합은 최근 총회를 열고 호반건설을 이번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해당 사업은 서울 성북구 1만470㎡ 부지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에 355가구로 구성된 아파트와 판매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오는 2024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방식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진행된다.
사업지는 지하철 4호선 길음역에 인접하며 인근에 개운·숭곡초등학교,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등이 있다.
호반건설 도시정비팀 관계자는 “길음뉴타운의 마지막 사업으로 조합원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 온 사업이기도 하다”며 “조합원들과 협력해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강북을 대표하는 명품 단지로 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