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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방역체계 변화따른 관광활성화 아카데미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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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11. 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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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형 홍보마케팅, 마케팅 영상 기획 및 제작 등
관광활성아카데미
전남 광양시와 (사)광양시관광협의회는 관광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통한 광양관광 이미지 제고와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가 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관광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관광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통한 광양관광 이미지 제고와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18일 광양시에 따르면 (사)광양시관광협의회 DMO사업의 일환으로 다음달 1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진행 위드 코로나 맞춤형 관광서비스 향상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관광서비스의 이해 및 실행,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스토리텔링형 홍보마케팅, 마케팅 영상 기획 및 제작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광양시관광협업센터에서 열린 제1차시 오리엔테이션에는 관광업 종사자, 문화관광해설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진희 로컬업 대표와 고재승 호남대학교 호텔관광학과 교수로부터 관광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위한 강의가 진행됐다.

창업을 앞둔 한 참여자는 “관광서비스의 기본부터 실행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고객과 관광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귀식 협의회장은 “광양관광의 최일선에 서 있는 관광종사자를 비롯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마인드가 가장 지속적인 관광매력물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관광객에게 감동을 주는 관광서비스 자세를 갖추고 관광도시 이미지와 재방문율을 높여 가자”고 당부했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침체됐던 관광이 서서히 살아나고 있는 위드 코로나를 맞아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서비스 마인드를 함양하고, 스토리텔링 및 홍보영상 마케팅 기법을 익혀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트렌드를 주도적으로 끌고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2019년 문체부 지역관광협력센터 조성사업으로 관광협업센터를 마련하고, 광양시관광협의회 창립에 이어, 지역관광추진조직에 선정되는 등 지속 가능한 광양관광의 청사진을 차근차근 그려가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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