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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동면 복합공공청사는 올 7월에 착공했으나 코로나19 4단계로 착공식을 미루다 11월 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가면서 착공식을 안전기원제로 대신하게 된 것이다.
내년 12월에 준공 예정인 점동면 공공청사는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행정동과 문화동으로 구성된 복합청사로 설계되었다. 연면적 4556.71㎡ 규모로 행정동에는 행정복지센터와 관련 시설이 들어서고, 문화동에는 카페테리아, 체력단련실, 문화행사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비는 195억 원이다.
이항진 시장은 인사말에서 “점동면 복합공공청사가 행정, 문화, 복지가 어우러진 새로운 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하기 바란다”며 “최대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점동면 복합공공청사는 2020년 2월에 세부설계용역에 착수해 두 차례 주민설명회를 거친 뒤 기술심의와 세부 설계 용역을 준공해 지난 7월에 낙찰자를 선정, 착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