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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신안군에 따르면 전날 충북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박우량 신안군수와 박세복 영동군수는 행정, 관광, 문화 예술 등 각 분야별 우수 시책 및 민간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관계 구축과 우호증진 등 아름다운 동행을 약속했다.
이번 자매결연으로 양 군은 농수특산물 직거래 판매를 통하여 주민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하며 상호 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축제 등의 교류를 활발히 추진함으로써 관광 문화 분야도 활성화 시킬 방침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1004개의 섬을 가진 신안군과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군이 만난 것은 산과 바다가 만나는 것으로써 상호 지역적인 특성을 살리고 보완하여 양 군의 발전을 도모하자”고 했다.
한편 신안군은 섬이 없는 자치단체에 섬을 공유 해주는 명예행정구역 공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1004개의 섬을 알리고 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자매 시군에는 관광할인 혜택도 부여하고 있다. 신안군은 비금도를 영동군의 섬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