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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포뮬러 오브 러브’, 원스와 함께 있어 뜻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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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11. 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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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트와이스가 오늘(12일) 세 번째 정규 앨범 ‘포뮬러 오브 러브: O+T=<3(Formula of Love: O+T=<3)’로 컴백했다./제공=JYP 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가 오늘(12일) 세 번째 정규 앨범 ‘포뮬러 오브 러브: O+T=<3(Formula of Love: O+T=<3)’로 컴백했다.

1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정규 3집 ‘포뮬러 오브 러브’의 선주문량만 70만장 이상을 돌파했다. 이는 전작인 ‘테이스트 오브 러브’ 보다 20만장 증가한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이다.

지효는 “이번에도 ‘팬분들이 좋아해 주시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트와이스의 새로운 모습 예쁘게 지켜봐 주시고, 정규 3집 많이 사랑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작 ‘테이스트 오브 러브’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6위로 진입해 역대 K팝 걸그룹이 발매한 미니 앨범 사상 최고 성적을 거뒀다. 나연은 “열심히 준비한 앨범을 많이 사랑해 주시면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다만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행복했고 또 스스로 성장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성적에 대한 부담은 갖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수식을 활용한 앨범명이 굉장히 독특하다. 신보명 의미와 그룹 트와이스에게 어떤 의미일까. 멤버 정연은 “트와이스를 T로, 원스(팬덤명 ONCE)를 O로 표현해 둘을 합하면 ‘사랑’이라는 의미를 하나의 공식처럼 표현했다. 팬덤명과 그룹명이 함께 있어 뜻이 깊다”고 설명했다.

트와이스는 1년만에 컴백한만큼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다현은 “항상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데뷔 6주년으로 많은 축하를 받으면서, 원스와의 만남과 콘서트에 대한 그리움이 더 커졌다. 어서 보고 싶고 올해 마무리도 트둥이와 함께 좋은 추억 쌓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모모는 “정규로는 1년 만이라 많은 기대가 된다. 다양한 수록곡들을 준비한 만큼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트와이스
1년만에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 트와이스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제공=JYP 엔터테인먼트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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