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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명 SR 대표는 11일 “개통 5년만에 이용객 1억명을 달성하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고속열차로 빠르게 자리 잡게 됐다”며 “SRT의 안전과 서비스를 믿고 이용해준 고객 덕분”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SRT 이용객은 2016년 12월 9일 개통 후 연말까지 100만명으로 시작해 2017년 1947만명, 2018년 2196만명, 2019년 2397만명을 기록하며 연평균 11%씩 증가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1715만명을 기록하며 증가세가 주춤했지만 지난주까지 누적이용객 9973만명을 기록, 돌아오는 12일에 1억명을 돌파가 유력한 상황이다.
권 대표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고속열차 브랜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품격 있는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