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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전남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에 3개 기업 선정...청년 근로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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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11. 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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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환경개선자금 2000만원과 시설자금 융자 한도 우대(20억 원)
㈜씨엠테크, ㈜피엠에스, ㈜화인 3개기업 근로자수 증가
광양시청3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전남 광양시는 전남도에서 추진한 2021년 전라남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에 지역 내 3개 기업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선정된 3개 기업은 ㈜씨엠테크, ㈜피엠에스, ㈜화인으로 1년간 근로자 수 증가와 청년 근로자 증가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기업은 고용환경개선자금 2000만 원과 시설자금 융자 한도 우대(20억 원), 운전자금 융자 한도(5억 원)와 이자(1.4~2.5%)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3년) 등 재정·행정적 지원을 받는다.

전남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우수한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자리 우수기업 평가기준은 △최근 1년간 증가한 근로자 수 △청년 근로자 증가율 △추가 고용계획 등 일자리 창출 분야와 △최근 2년간 고용 유지율 △최근 1년간 근로자의 정규직 비율 △직원 복리후생 및 근로기준법 준수 등 고용 안정 분야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한다.

2015년부터 추진한 전라남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그동안 11개 기업이 선정됐다.

문병주 투자일자리과장은 “광양시는 매년 2~3개 기업이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재정적 지원을 받아 기쁘다”며,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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