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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위드 코로나에 비즈니스 패션 매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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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11. 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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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은 위드 코로나로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되면서 비즈니스 패션 판매량이 상승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최근 ‘브룩스브라더스’ 겨울 컬렉션을 론칭한 결과 약 30만 원대의 ‘이태리 구아벨로 울 수트’가 6분 만에 733장, 1억9000만원 대의 주문 금액을 기록했다. 또 함께 선보인 코트·치노 팬츠 등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전통적인 남성용 오피스룩 아이템도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

CJ온스타일은 마니아층을 형성한 브룩스브라더스의 팬덤 영향과 위드 코로나로 인한 소비 심리 회복, 비즈니스 패션 수요 급증 등이 맞물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같은 날 판매된 50만 원대의 ‘21FW 이태리 브레스키 프레지던트 남성 코트’도 30분 만에 4억 9000만원의 주문금액을 돌파했다. 오피스룩에 활용하기 좋은 ‘브러쉬드 트윌 코튼 스트레치 치노 팬츠’도 26분 만에 3억 원 가량이 주문됐다.
브룩스브라더스 이태리 구아벨로 울 수트
브룩스브라더스 이태리 구아벨로 울 수트/제공=CJ온스타일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장기간의 재택근무 영향으로 이지 캐주얼에 쏠렸던 관심이 비즈니스 패션으로 돌아오고 있다”며 “위드 코로나와 함께 시작된 소비 심리 회복에 맞물려 코로나 이전보다 더욱 고급스러운 프리미엄급 비즈니스 패션의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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