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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도시 디딤돌‘ 용인시환경교육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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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11. 1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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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위원회
용인시가 ‘용인시환경교육위원회’를 출범하고 지난 첫 회의를 열었다. 사진은 9일 정규수 용인시 제2부시장 등 회의 참석자들이 파이팅 포즈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가 내년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목표로 지난 8월 환경교육 전담팀 신설하고 ‘용인시 환경교육 기본계획 수립 용역’ 진행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는 가운데 범하고 지난 9일 ‘용인시환경교육위원회’ 첫 회의를 열었다.

시에 따르면, 환경교육위원회는 시에 환경교육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대학교수와 환경단체, 환경교육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은 오는 2023년까지다.

이날 회의에는 정규수 용인시 제2부시장, 손연아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류현상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장, 오치윤 남곡초등학교 교사 등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환경교육도시 추진 사항과 보완해야 할 점을 논의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 그리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정규수 제2부시장은 “환경재해 등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해선 시민 누구나 환경교육을 받고, 실천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친환경 생태도시에 걸맞은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용인시는 내년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목표로 지난 8월 환경교육 전담팀 신설, ‘용인시 환경교육 기본계획 수립 용역’ 진행 등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지난 9월에는 백군기 시장과 13개 환경단체가 함께 환경교육도시 추진 공동선언을 한 바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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