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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협회 중앙회는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총괄본부장, 박광온 법제사법위원장, 김태흠 농해수위원장, 진선미 정무위원, 김교흥 국토위원, 김회재 국토위원, 황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상수 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정관계 인사와 전문업계 대표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윤 회장은 취임사에서 “척박하고 어려운 전문건설 업계를 새롭게 일으켜 보겠다는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며 “과정은 녹록치 않겠지만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틔워 번영을 이뤄내는데 앞장 서는 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상호 본부장은 축사에서 “전문건설업계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대통령 후보자에게 전달하고 당 차원에서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김태흠 위원장도 “정부의 SOC투자 감소, 중대재해법, 생산체계 개편으로 겪는 전문건설업계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성규 차관 역시 “머리를 맞대고 혁신방안의 당초 취지를 유지하면서 전문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