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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첫 방송된 LG헬로비전, tvN STORY ‘칼의 전쟁’ 1회에서는 ‘엄마 밥상’이라는 주제로 팔도 명인들의 맛깔진 손맛 대결이 펼쳐졌다.
이찬원 단장을 중심으로 한 백팀은 서울 대표 임성근, 경상도 대표 박경례, 강원도 대표 심명숙, 충청도 대표 노기순 명인이 한 팀을 이뤘고, 도경완 단장을 중심으로 한 흑팀은 경기도 대표 최영호, 전라도 대표 김혜숙, 제주도 대표 고봉자, 북한 대표 허진 명인이 한 팀을 이룬 가운데 방송인 허재가 1회 스페셜 MC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흑팀의 북한 대표 허진 명인과 백팀의 서울 대표 임성근 명인이 맞붙었고, 두 번재 대결세어는 흑팀의 제주도 대표 고봉자 명인과 백팀의 강원도 대표 심명숙 명인이 나섰다. 허재의 “회를 좋아한다”는 말에 회심의 미소를 지은 고봉자 명인은 옥돔을 포함해 방게, 보말, 톳까지 해산물 4종세트를 내놓았다.
이에 맞서 심명숙 명인은 동해 바다에서 잡은 산지 직송 홍게와 직접 담근 11년산 집 된장을 활용한 홍게 된장탕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심명숙 명인이 만든 마른 오징어 볶음이 도경완 단장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영자, 도경완, 이찬원은 맛깔 난 진행으로 때로는 긴장감 넘치고 때로는 배꼽잡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그 중에서 이찬원은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명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성공적인 첫 요리 예능 MC 신고식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