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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산토끼와 따오기 창작동요제’ 대상에 ‘꿈솔 중창단’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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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11. 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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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개최(2)
6일 꿈솔 중창단이 대상을 수상하고 한정우 창녕군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창녕군
제10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에서 대상은 ‘선물’을 부른 꿈솔 중창단이 차지했다.

8일 창녕군에 따르면 지난 6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를 무관중 비대면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금상과 노랫말상은 ‘우포의 초록세상’을 부른 햇살나무 중창단이, 은상은 ‘우포가 그리는 세상’을 부른 배라윤 학생이 수상했다.

동상에는 ‘우포늪 휴게소’를 부른 라온소리 중창단이, 장려상에는 ‘자연 속 우포 여행’을 부른 이지민 학생 등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창작동요제는 지난해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취소됐으며 올해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106개 팀이 지난 8월 12일 실시한 예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선발된 12개 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녹화방송은 오는 14일 오후 12시 10분, 17일 오후 12시 50분에 서울·경기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KNN채널을 통해 두 차례 방송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동요제를 비대면으로 개최했음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며 “우포따오기가 인사하는 아름다운 창녕에서 새롭게 탄생한 창작동요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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