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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종합대책반은 상황반, 시민불편 대책반, 교통대책반, 식품위생 대책반, 공중화장실 대책반 등 15개 반으로 구성돼 13개의 부서 공무원 30명을 비롯한 기간제 근로자 35명이 투입된다.
대책반 주요 임무인 관광불편사항 처리뿐만 아니라 주요 관광지 방역지침 준수 여부 확인 등 현장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50명의 방역관리요원도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 시는 주요 관광지 22개소에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소독 등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도 꼭 지켜야할 핵심 방역 수칙 홍보를 강화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개편된 거리두기 시행으로 그 동안 침체됐던 관광업계의 어려움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완전한 일상회복을 위한 튼튼한 방역체계가 필요한 만큼 관광업계는 물론 시민들과 관광객들도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달 19일 관광시설 관계자와 시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위드 코로나’ 대비 방역대책 회의를 열고 민·관이 손잡고 관광활성화를 위한 의견 공유와 시설 방역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변화하는 관광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